독일 심장의 신성한 준비를 위한 마리아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3년 4월 17일 월요일
2023년 3월 20일 성스러운 장소에서
- 메시지 번호 1400-22 -

존으로부터 온 메시지
내 아이야. 너의 존인 나는 여기에 있다, 나의 책(자)이 계속해서 네가 쓰도록 오너라, 내 아이야, 네가 말이다. 성부께서 너를 선택하셨으니, 내가 너의 존으로서 모든 것을 맡기겠다.
내 아이야. 천사가 나에게 좋지 않고 끔찍한 시나리오들을 보여주었지만 그는 항상 종말 시대의 자녀들은 매우 최악이 막히도록 많이 기도해야 한다고 반복했다. 그가 나에게 말했다: 존, 나의 아들아, 내가 아버지의 천사로서 이제 너에게 설명할 것을 쓰거라:
종말 시대의 자녀들은 많은 고통을 겪게 될 것이다. 이 모든 것은 오랜 기간 동안 사람들의 큰 배교 때문에 일어났고 가능해졌다.
이미 많은 이상 현상을 보았고, 아이들이 자신에게 한 일을 보았다, 그들의 (내면의) 공허함을 보고 주님으로 채우지 않고 썩는 것들로 채운 것을 보았다. 너는 많은 학대를 보았고, 무죄한 생명의 살인과 훨씬 더 많은 것을 보았는데 여기서 반복하고 싶지는 않지만 또한 기도하는 아이들이 있었고 예수님의 충실한 자녀들이 있었으며 그들의 기도가 얼마나 강력하고 변화를 가져오는지 그리고 우리 주 하나님께서 그들을 지켜보시고 혼자 두지 않았다는 것도 보았다. 너는 이 아이들 중 아무도 잃어버리지 못했다, 왜냐하면 그들은 모두 하늘 왕국으로 또는 그의 새로운 왕국으로 들어올려졌기 때문이다.
종말 시대의 자녀들의 큰 배교와 자기 과시(이기심)는 악마가 자신들과 세상에 점점 더 많은 힘을 갖게 만들었다, 그들이 살았던 세계 말이다. 그는 점점 더 영향력이 커져 모든 영향력 있는 위치에 그의 하수인들을 배치했다. 따라서 그는 자신이 모든 것과 모두를 얻고 결국 통제하게 되었다.
그의 하수인들은 잘 보상받았다, 왜냐하면 그를 섬기는 자는 풍성한 대가를 받았고 선물을 받았다. 그의 명성은 더 많은 불법 행위가 있을 때마다 커졌다. 따라서 점점 더 많은 그의 종들이 위기에 빠지고 매우 얽히게 되었으며 원한다면 이 사탄의 손아귀에서 벗어날 수 없었다.
또한 그들 중에서도 하수인들에게 가장 큰 고통이 있었지만, 그들은 자신을 비난해야 했다, 그들은 게임을 한 것이다. 그러나 더 이상 빠져나올 수는 없었다. 많은 사람들이 간절히 원했지만 갑작스럽고 예상치 못한 심장마비 또는 모든 종류의 치명적인 사고를 당하거나 '질병'으로 죽었다. 그러나 이 모든 것 뒤에는 어둠의 왕자가 있었는데, 그는 당신 세계 질서의 모든 영역에서 그의 ‘사람 고문자’들을 사용했기 때문이다.
마침내 그는 거룩한 교회인 예수님의 교회를 차지했다. 이것은 또한 종말 시대가 되기 전에도 일어났다. 능숙하고 교활하게, 그는 그곳에 자신의 '사람 고문자'를 숨길 뿐만 아니라 예수님을 사랑하는 아이들에 대한 권력도 손에 넣었다. 단계별로 그는 바뀌지 말아야 할 ‘것’들을 바꾼다. 말씀, 미사 축하식, 생략된 기도…. 이것은 점점 더 길어지는 목록이며 이처럼 엄청난 사탄의 움직임을 통해 큰 기만과 가장 큰 속임수가 성공할 수 있다: 참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자녀를 오도하여 그들이 주님의 영원에 들어가지 못하도록 말이다. 여기서 성부 하나님께서 이제 나에게 설명하신다: 그리고 거기, 내 아이야, 땅의 자녀들(너희)은 현재 (요즘)에 있다. 따라서 나의 아들아, 내가 너에게 보여주고 설명하는 책을 종말 시대가 되어서만 출판해야 한다. 이것이 더 일찍 이루어졌다면 종말 시대의 자녀들은 자신이 종말 시대의 자녀라는 것을 알지 못했을 것이다!
거룩한 천사가 나에게 이렇게 말했다, 내 아이야. 나는 더 이상 세상을 이해할 수 없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큰 사랑의 행위로 세상이 더 좋아질 것이라고 믿었지만 이제 성천사가 나에게 이 모든 것을 보여주고 설명했다. 언제쯤이면 그 시간이 올까, 그리고 어떻게 내가 그것을 발표할 수 있을까? 그러나 천사는 나를 달래는 말을 했고 그래서 나는 모든 것을 내 마음에 간직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책자가 완성된 끝에 천사가 무엇을 요청할지 몰랐다.
얘야. 거룩한 천사가 말했던 때가 바로 지금이니, 이 모든 것을 땅의 아이들에게 전해라.
너희 요한이 이렇게 부탁한다. 그리고 나는 다시 와서 더 가르쳐 주겠다. 힘내렴.
네 요한. 예수님의 사도이자 '총애하는 자'. 아멘.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